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항공 (문단 편집) ==== 시브리즈 (Seabreeze) (★)(◈) ==== [[파일:시브리즈.png|width=350]]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8.8 || 10 || 10 || 5.0 || 308.59 || 밀수품 탈취 특가 : $850,000[br]기본가 : $1,130,500 || || '''미니맵 레이더 마크''' ||<-5> [[파일:시브리즈 레이더 마크.png|width=12%]] || >'''웨스턴 시브리즈의 파일럿이라면, 주위의 뜨거운 관심에 익숙해져야 할 겁니다. 수륙 양용 항공기가 이렇게 매끈하고 실용적으로 생긴 건 처음 볼 테니까요. 세련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에서 눈을 떼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독특하게 꼬리에 달린 프로펠러에 갈가리 찢기면서 발버둥치는 당신을 보며 목이 터져라 환호할 겁니다. 영광스러운 15분을 만끽하십시오.''' 밀수 작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https://en.wikipedia.org/wiki/Seawind_International_Seawind|시윈드 300C]]를 기반으로 한 2인승 수륙양용기다. 2017년 10월 31일에 엘리타스 여행에 입고됐다. 밀수품 강탈을 36회 완료하면 할인가가 잠금 해제된다. 원본 기체를 반영해 프로펠러가 꼬리 날개 맨 위에 위치한 특이한 구조를 갖고 있다. 덕분에 의외의 장점이 있는데, 다른 프롭기는 앞부분이 부딪히면 엔진에 무리가 가지만 시브리즈는 영향이 거의 없다. 또, 지상에서 장애물과 딱 붙어 있는 상황에서 시동을 걸어도 프로펠러가 걸리지 않는다. 이러다 보니 호리호리한 외형과 달리 험하게 몰아도 잘 버틴다. 다만 원본 기체의 엔진은 터보프롭 엔진인데도 불구하고 GTA 온라인의 시브리즈는 피스톤 엔진의 배기음을 사용한다. 비행 성능은 민간용 프로펠러 비행기 치고는 괜찮은 편이다. 가속력이 좋아 수직비행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도 레이저보다 조금 느린 수준으로 꽤 준수하다. 그리고 같은 수륙양용기인 도도, 툴라와 동일하게 시브리즈도 바다에 착수시킬 수 있다. 그런데 이 기능이 좀 대단한 것이, 바다에 전속력으로 꼬라박아도 엔진이 죽기는커녕, 기체가 부력으로 올라오며 돌고래처럼 입수와 출수를 반복하기까지 한다! 덕분에 바다 한정으로는 착륙이 까다로운 비행기 특유의 단점이 상당수 해결된다. 다만 기체가 뒤집어진 채로 입수하면 엔진이 죽는다. 한편 전투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격납고 개조를 통해 무장을 달아줄 수 있다. 민간용의 한계인지 무장은 머신건, 항공 폭탄, 교란장치 정도뿐이고 미사일은 없다. 다만 폭격기로서의 성능은 나쁘지 않은데, 속도도 빠르고 선회력도 좋아 급강하폭격에 유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